卍 관음성지 인천흥륜사 卍 - 서해 낙조가 한눈에 보이는 사찰,정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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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파 큰스님의 고희를 축하드립니다.
글쓴이 : 흥륜사  (211.♡.110.218) 날짜 : 2013-10-08 (화) 13:30 조회 : 1188

홍파 큰스님의 고희를 축하드립니다.

소승이 홍파 큰스님과 인연을 맺은 것은 52전인 1963년 조계사에서 수행할 때였습니다. 그 후 1988년 진언종 총무원장 소임을 마치고 미력이나마 한국불교에 힘이 되고 져 홍파스님이 이끄시는 관음종에 들어가 지도자로 모시고 도반으로 함께 수행하여 온지 어은 간 25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왕위를 버리시고 설산에서 육년 고행을 통하여 정각을 이루시고, 중생들을 구제하기 위하여 항하의 모래수처럼 무진법문을 설파하시면서 무량중생을 제도하시고 져 길에서 태어나 길에서 열반하신 거룩한 성자였습니다.

영산 홍파 큰스님께서도 부처님의 길을 따라, 동진 출가하여 고희를 맞는 70평생의 오늘까지 대한불교관음종 총무원장과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사무총장을 수십 년을 재임하시면서 한국불교의 중흥에는 물론 대한불교관음종의 발전을 크게 이루신 분입니다.

또, 한 일 불교 한중불교 사무총장과 이사장직을 수행하시면서 각 종단의 대소사를 보살피시고. 한 일 불교, 한 중 불교 우의증진에는 물론, 통일의 초석을 놓는 남북불교교류에 지대한 업적을 남기시는 등 한국불교문화를 국제사회에 선양하는데 현격한 업적을 남겨 오늘의 한국불교사에 빼 놓을 수 없는 큰 선지식입니다.

이 밖에도 전국대학생불교연합회를 창설하여 오늘의 위치에 올려놓은 분이고, 호국의 간성인 국군장병 포교에 크게 기여하셨는가하면 한국불교 곳곳에 스님의 법력과 땀방울이 스며들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로 수행의 법적을 남기신 분입니다.
이처럼 거룩한 수행의 길을 걸어오신 홍파 큰 스님을 지도자로 모셔온 대한불교 관음종 종도들은 더 없는 홍복이라 하겠습니다.

이러한 홍파 큰스님의 법적을 기념하고, 관음종 창종 50주년을 즈음하여 큰스님의 일대사를 후대에 길이 남기고 져 홍파 큰스님의 수제자인 법명스님과 현대불교학술원장인 연세대학 신규탁 교수님이 주축이 되어 큰스님의 회고록을 출판하고, 한국불교현대사의 역사 속에서 새로운 지평을 여는 기념법회와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법회를 연다하니 손 모아 축하드립니다.

끝으로 達磨大師는 150세의 고령에도 천산산맥 힌두쿠 산맥 고비사막을 도보로 넘어 중국 땅 낙양에 오셔서 동토에 선풍을 진작하셨고, 중국 백림정사사 조주선사는 1백세에 법어를 시작하여 120세까지 수많은 선리를 남기시고 庭前栢樹子 喫茶去 狗子無佛性등 선문에 공안을 남기시며 세상에 머무셨다합니다.

이 두 분의 선사에 비하면 영산 홍파 큰스님은 아직도 절반의 세월이 훨씬 더 넘게 남으신 듯합니다. 부디! 법체청정누리시면서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종단과 이 나라 불교의 새로운 서막을 여신다는 원력으로 더욱 왕성한 활동과 법력을 발휘하여 큰 법적을 남겨주시길 바라면서 축사에 가늠합니다.

불기 2557년 10월 9일

대한불교관음종 원로 흥륜사 주 지 정 법 륜 합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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