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 낮 11시 서초구 방배동 BTN 불교TV방송국에서 300여 불자들이 동참한 가운데 일요법회의 법사로 초청되어 설법회를 열었습니다. 법문의 내용은 여섯 가지 바라밀 수행을 통하여 최고의 이상세계인 피안에 이르는“보시(布施)와 지계(持戒)를 주제로 법회를 하였습니다.
일요일 이른 아침 방송국 동행에 함께 하여주신 흥륜사 신도임원님들에게 길상하시길 바라며 이번 불교TV BTN방송 소승의 법문을 시청하시는 전국의 인연불자님들에게 마음의 작은 양식이 되길 발원합니다. 성불하십시오. 양식이 될 수 있길 발원합니다. 성불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