卍 관음성지 인천흥륜사 卍 - 서해 낙조가 한눈에 보이는 사찰,정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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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원 단장님 61회 생신을 축하 드립니다.
글쓴이 : 흥륜사  (211.♡.110.215) 날짜 : 2008-01-27 (일) 09:10 조회 : 3161

녹원단장님의 61회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소녀처럼 곱고 아름다운 20대의 젊은 나이에 불가와 인연을 맺어 37년이란 긴 세월동안 부처님을 받들며 어려운 절 살림을 맡아 오늘의 흥륜사를 이루기까지 님의 노고와 공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6십년대 말과,7십년대초 절 형편이 어려워 마음고생 참으로 많이 겪게 하였습니다. 흥륜사를 부처님의 거룩한 성지로 만들겠다는 원력과 불자들의 신행을 위해 한 순간도 쉬지 않고 도량을 가꾸고 이룩해 놓은 님의 공은 길이 남을 것입니다.

올해는 특히 흥륜사가 창건된 이래 가장 큰 불사인 정토원 만불전과 지장전 공사를 도맡아 이룩하느라 물적 심적 고생은 물론 주민들의 반대까지 겹치는 고난 속에서도 의연히 이룩해내는 그 모습이 참으로 장하고 거룩하게 보였습니다.

지난 가을 삼사순례 시 성불사 참배를 갔을 때 의현 큰스님께서 “흥륜사 녹원보살님은 그냥 평범한 여성이아니라 이 땅에 불사를 이루기 위해서 오신 관세음보살화현이라“는 말씀을 깊이 새기게 됩니다.

아직도 얼굴에는 소녀 같은 모습에 젊음이 넘치는 녹원단장님! 살아오신 지난날의 발자취에 못지않게 앞으로 하실 일이 더 많다는 것을 생각하시고 지금 처럼 아름답고 젊고 건강하게 왕성한 서원으로 더 많은 불사 이룩하시길 삼가 부처님 전에 빕니다. 아! 참, 자식 셋을 기르는데도 장한 어머니 엇습니다.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리며 福海壽山 하시길 빕니다.

(많은 수고를 해온 분의 기념일을 그냥 넘기기가 좀 미안하여 낳아주신 어머님을 모시고 합창연습에 나오신 단원들과 함께 조촐한 점심공양으로 축하의 자리를 가졌습니다.)

정 법 륜 합 장


녹원 (59.♡.126.202) 2008-01-27 (일) 17:17
감동의 글과 함께 축하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지난날을 거울삼아 더욱 정진하며 지혜로운 삶 살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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