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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진언의 사경과 염송의 공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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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흥륜사 댓글 0건 조회 2,368회 작성일 21-04-02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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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진언의 사경과 염송의 공덕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르 타야 훔.

원효 대사가 지은 “안심낙도”에 광명진언 외우는 소리를 들으면 중생들의 모든 죄가 소멸하고,무덤이나 혼백 앞에서 108번 외우면 죽음의 주인공이 죄를 벗고 극락왕생하게 되며, 환자 앞에서1,080번 외우면 과거 업에 의한 질병이 모두 사라지게 된다고 하였다.

또 원효대사는 흙모래를 앞에 놓고 광명진언을 108번 외운 뒤에 이 모래를 죽은 자의 시신이나 무덤 위에 뿌려주면 이 흙 모래를 맞은 영혼들이 극락세계에 왕생한다하였다.

이 광명 진언은 일본 진언종에서 많이 염송되며, 우리나라에서는 성철큰스님께서 최고 좋은 진언이라 권장하셨다. 결제해제 백중과 설과 추석 명절 때마다 스님들이 세속의 선망부모형제와 유주무주 영혼들을 위해 음식을 올리지 않고. 다기 물과 모래만 영단에 올려 놓고 광명진언을 외웠다.

광명진언의 공덕 광명진언은 대일여래 광명 비로자나 부처님의 진언으로 모든 진언가운데서 가장 미묘하고 보배로운 진언이다.조개껍질로 바닷물을 다 퍼 올릴 수 있어도 광명진언의 공덕은 말로 다 할 수 없고, 온 세상의 티끌 수는 다 헤아릴수 있어도 광명진언 공덕은 헤아리지 못하며, 하늘의 별자리를 다 헤아릴 수 있을지라도 광명진언의 공덕은 셀 수가 없으며, 대우장림의 빗방울 수는 헤아릴 수 있어도 광명진언의 공덕은 말할 수 없다.

광명진언은 여의주와 같아서 일체 지혜와 행복과 유형무형의 모든 광명을 불러오지 아니함이 없는 보배의 다라니 진언이다.
송나라 일원 대사는 “나에게 如意寶珠가 있으니 그것이 곧 광명진언이라 하였고, 양나라의 해운대사는 “나는 천지에 둘도 없는 큰 보물을 가지고 있으니 그것이 곧 광명진언이라고 하셨으며, 수나라 대명대사는 “나에게 복과 지혜를 불러들이는 미묘한 큰 보배가 있으니 그것이 곧 광명진언이라고 하였으며, 진나라 도광대사는 “나에게 만사를 성취하게 만드는 신통력이 있으니 그것이 곧 광명진언이요.

명나라 천현대사는 “나에게 복과 운을 마음대로 지어내는 기묘한 화수분이 하나있으니 가로되 광명진언이라 한 것으로 보아 광명진언 참 좋은 진언임에 틀림이 없다.

중생들이 원하고 바라는 것은 무엇이든 다 되는 진언이다. 명진언이 왜, 여의보주며 이 진언을 외우면 우리 인생에 어떠한 유익한가, “비로자나불 대관정 광명진언경에 광명진언을 외우면 일체 악령과 살귀가 침노치 못하며 칠대선망조상이 이고득락 하고,전생의 업보가 다 소멸하고 고난과 마장이 없어져서 지혜와 복락을 누리고 장수를 얻는다하였다.

또 혼인을 하게 될 때 신랑 신부가 광명진언을 백팔 번 외우면 크게 길하고 지혜복덕을 갖춘 자식을 낳게 되며, 원망이 쌓여 고통당할 때는 곧 풀어지며, 가옥을 지을 때나 이사할 시도 광명진언을 백지에 경면주사로 써서 문 위에 붙이면 집안이 길하고, 큰 풍랑을 만나도 광명진언을 외우면 무사하며, 원행할 떠날 때도 몸 수를 지켜주며 장사하는 사람은 번창하고, 박복하여 되는 일이 없는 사람은 모든 고난이 다 풀리고 성취된다 하였다.

이렇게 좋은 경이 광명지언이다. 광명진언은 제불보살諸佛菩薩의 총주總呪이다.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를타야 훔옴= 진언의 왕. 수호. 귀명의 뜻으로 시방의 부처님법에 귀의한다는 뜻이다.
아모카= 사바세계에 화현하여 교화하시는 역사상의 석가모니불 명호이다. 
바이로차나= 대일여래 법신비로자불의 명호이다. 마치 태양이 세간의 어둠을 물리치고, 온 우주를 비추이며 천지만물을 화육한다는 뜻이다.
마하무드라= 아촉불의 명호이다. 아촉불은 대원경지大圓鏡智의 덕으로 우주법계 만상을 조견照見하고 중생의 번뇌와  마장을 퇴치하여 모든 중생이 갖추고 있는 보리심을 개발하여 해탈케 하시는 부처님이다.
마니= 보생불寶生佛의 명호이다. 보생불은 평등성지平等成智의 덕으로 중생들을 위해 가뭄에 비를 내리 듯 중생들이 바라는 원을 모두 만족하게 하는 부처님이다.
파드마= 아미타불의 명호이다. 아미타불은 묘관찰지妙觀察智의 덕으로 일체 중생이 고통을 여의고 극락정토에 들도록  법을 설해주시는 부처님이다.
즈바라 프라바를타야= 부처님의 광명이다. "부처님의 밝은 빛을 세상에 내려주소서"런 뜻이다. 
훔= 진언을 마무리하는 음으로“변화하여 성취되다“란 뜻이다. 훔 자를 외울 때는 자신의 안에서 종합완성 된 지혜광명의 모습을 마음에 그리면서 모든 부처님께 지극한 감사와 귀의歸依를 다짐한다.


   글   흥 륜 사  주 지   정 법 륜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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