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륜사 신도회 제59차 총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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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흥륜사 댓글 0건 조회 49회 작성일 26-03-24 21:59본문
흥륜사 신도회 제59차 총회개최
전통사찰 인천 흥륜사 신도회는 지난 2026년 3월 21일 오후 2시 108명의 임원중 70명이 흥륜사 대웅전에 모여 제59차 신도회 임원정기
총회를 개최하였습니다.
”흥륜사 1376년 고려 공민왕 때 나옹선사가 창건한 유서 깊은 전통사찰”입니다.
흥륜사 108계단을 따라 대웅전 마당에 오르면 서해가 한눈에 들어오고, 낙조가 비경을 이루는 관음성지로서 소원을 비는 불자들로 늘 도량
을 매웁니다. 특히 경내는 조상님들이 부처님 곁에서 평안을 누리도록 정토원을 만들어 현재 1만분이 안치되어 계시고, 지장전에는 5천 분의
평생 위패가 모셔져 있는 불자들의 귀의처입니다.
지난 2025년에는 법륜 큰스님이 회고록을 출간하여 주지 취임 60주년과 산수를 기념하여 많은 대덕 스님과 귀한 내빈들을 모시고 성대한 법
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외국 근로자들을 위한 법회, 외국 고승초청 평화 법회, 호국영령 천도재, 한반도 통일 기원법회, 이웃돕기 성
금 전달, 장학금 지급 등 많은 행사를 한 바 있습니다.
어려운 시대에 사찰과 신도회가 발전할 수 있는 원인은 부처님 가르침을 생활 속에 녹여서 삶의 안정과 보람을 느끼는 불자들이 너는 데 있고,
현실의 고뇌를 풀어내는 좋은 내용의 법회와 사찰의 좋은 환경과 위치도 불자들의 발길을 불러드리는 역할을 합니다.
흥륜사는 총 7개 신행 단체(“총신도회“ “화엄회“ ”관음회” “지장회”“약사회” 합창단” 흥륜회“)로써 각회마다 임원 (회장. 고문, 원로, 부회장,
감사, 총무, 자문)들이 신행 단체를 운영하며, 불자들의 염원과 근기에 따라 밝고 복된 삶을 누리기 위해 매월 정해진 날에 기도 법회를 열고
있습니다.
흥륜사 신도회는 1968년에 결성되어 매년 (4.8 봉축 행사 때 임시총회, 화합을 위한 가을 특별법회, 연초에 총회를 열어 ”사업, 예산편성, 임원
선출“을 합니다. 이번 ”신도총회는 “고문에 장한조 만허“ ”신도회장 대행에 조남성 대원 ”관음회장 신명숙 환희심” ”약사회 회장 백춘자 수경
화” 흥륜회 회장 정필재 도연“ 불자님 등 17명의 새 임원을 선출하였습니다.
법륜 스님은 신도총회 법문에서 ”신도임원의 역할은 주지 스님을 대신하여 소속 단체 신도들과 화광동진(和光同塵)하고, 승단(사찰)이 발전하
도록 화합하며, 초심 불자들이 복되고 빛나는 삶을 누리도록 불심(佛心)을 심어주셔야 합니다. 특히 초심 불자를 대할 때는 자세를 낮추고 자
비희사(慈悲喜捨)의 마음으로 나 없는 보살행을 하여 자타일여(自他一如)를 이루어야 한다“는 법문 경청을 끝으로 신도 임원 총회를 원만히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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