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륜사

낙조가 비경을 이루는 천년가람 흥륜사

법회행사 뉴스

제46회 흥륜사 총신도회 임원정기총회개최

페이지 정보

작성자 흥륜사 댓글 0건 조회 1,938회 작성일 11-12-05 18:47

본문

668070c08400de90b68383e6dba1fba0_1624497294_8822.jpg
668070c08400de90b68383e6dba1fba0_1624497297_6692.jpg
668070c08400de90b68383e6dba1fba0_1624497297_7094.jpg
668070c08400de90b68383e6dba1fba0_1624497297_752.jpg
668070c08400de90b68383e6dba1fba0_1624497297_7913.jpg
668070c08400de90b68383e6dba1fba0_1624497297_835.jpg
 


제46회 흥륜사 총신도회 임원정기총회개최


2011년 12월 3일 오후 3시 정토원 만불 대법당에서 본 사찰 주지 법륜 큰 스님과 신도회 김 다보심 회장님을 비롯한 흥륜사 신도회 각 신행단체 회장단 및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흥륜사 신도회임원 정기총회를 개최 하였습니다.


총무 대지광님의 사회와 녹원 원장님의 반주. 지광 법사님의 집전으로 삼귀의례 반야심경봉독 다보심 회장님 인사말씀. 보련화님의 재무보고 김석배 님의 감사보고에 이어 전 화엄회장 감로화님. 전 화엄회 명예회장 대원행님. 전 신도회 총무 서천님의 노고를 치하 드리는 감사패 수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타 제반안건 토의와 큰스님의 신도임원으로써 가져야할 자세와 신앙수행에 대한 감로와 같은 법어를 듣고, 사홍서원을 끝으로 총회를 종료하였습니다.


총회를 마치고 모든 임원들이 부처님가르침의 깊은 뜻을 받들고 임원상호간의 화합과 우의를 다짐하는 손과 손을 잡고 산회가를 부르고, 기념촬영을 한 뒤, 흥륜사 입구 음식점에서 신도회 재무 보련화님이 보시하는 만찬공양을 하면서 간단한 송년의 밤도 가졌습니다.


부디! 오늘 총회의 다짐과 열기로 힘들게 살아가는 이시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부처님의 가호가 함께할 수 있도록 다보심 신도회장님을 비롯한 각 신행단체 모든 임원들의 헌신적인 봉사와 보살행원을 바라며, 밝아오는 임진년 새해에 흥륜사 불자님들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부처님 전에 두 손 모읍니다.


성불하십시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P
흥륜사 : 032-832-1133~1134    정토원(봉안당) : 032-832-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