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륜사 신도 원미산업 덕화 요양원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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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흥륜사 댓글 0건 조회 3,434회 작성일 07-12-13 19:29본문
흥륜사 주지 법륜 큰스님과 원미산업 정경원 대표와 김 수승화불자 내외는 2007. 10. 30. 오후 2시 불교단체에서 운영하는 덕화양로원을 방문하여 “어른들에게 써 달라“ 며 각 티슈 (용달차 한 트럭분)위문품을 전달 하였습니다.
수승심 보살님은 또 강 담원 원장님의 안내로 양로원의 시설을 돌아보며 이곳에 계시는 80세 이상 치매 어른들의 손을 일일이 만지면서“건강하게 오래 사시라”는 따뜻한 위문과 함께“힘이 닿는 대로 자주 찾아뵙겠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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