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TV 흥륜사에서 드라마 촬영

지난 8월 31일 저녁 mbc tv 방송에서 흥륜사를 배경으로 드라마 제작을 위해 배우 김병기 씨와 손현주 탈렌트를 비롯한 감독과 스텝 등 80명이 거대

한 장비들을 싣고 와서 저녁 6시부터 자정을 넘기면서까지 6시간 넘게 촬영하였다. 불과 몇 분의 짧은 시간을 방영하기 위해 그 많은 인력을 투자하며 애쓰는 모습을 보면서 한 편의 드라마를 만들기까지 저렇게 많은 투자와 정성을 드린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