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 큰스님 한국사진작가로 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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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흥륜사 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25-04-24 01:00본문
법륜 큰스님 한국사진작가로 데뷰
법륜 큰스님은 그간 사진이 좋아서 오랜 세월 카메라를 메고 국내외 여러 곳을 다니면서 역사문화와 경이로운 자연, 그리고 인간이 사는 세상의
이야기들을 카메라에 담아 온지 50년 만에 2025년 올해 1월 10일자 한국사진작가협회 정회원으로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예술이 다 그러하지만, 특히 사진예술은 신비롭고 경이로운 자연과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춘하추동의 4계, 인간의 생로병사, 희로애락, 과거
와 현재 그리고 인간이 사는 이야기 등을 담을 수 있는 참 좋은 예술이라 생각합니다. 법륜 큰스님은 카메라를 메고 곳곳을 누비며 산수(傘壽)를
바라보는 노사(老師)가 되셨지만 노래 가사에 ”사랑에 나이가 있나요? 마음에 나이가 있나요?“ 라고 하시면서 꾸준히 정진하여오셨습니다.
사진작가는 단순히 아름다운 이미지를 찍는 사람을 넘어, 감정과 이야기를 담아내며 대중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예술가가 되고 싶다고 하십니
다. 법륜 큰스님은 일상에서 놓이기 쉬운 순간들을 남기고, 삶과 자연 사회에 대한 시각을 제시하며, 독창적이고, 아름다움들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작품을 만들어 내도록 더욱 정진하겠다고 말씀하십니다. 큰스님 작품 사진 몇 카트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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