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종교 편향, 불교 왜곡규탄 전국 승려대회

지난 12월 23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서 한국불교종단 협의회장 원행스님 주재로 전국의 교구본사 주지 

스님 긴급회의를 열고“민주당 정청래 의원 망언과 정부 종교편향과 불교 왜곡을 뿌리 뽑기 위해”아래 일시

에 전국 승려대회를 열기로 확정하고, 전국사찰에 “종교편향, 불교왜곡규탄”현수막을 내걸기로 하였다.

또한 정청래 의원의 제명이나 출당조치가 안 될 경우, 오는 2월 26일~ 27일 더 많은 승려들이 광화문 광장

에서 범불교도대회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그동안“불교계는 정부 방역지침에 솔선수범하였고,국가번영과 국민 안녕을 빌며,위기 순간마다 사회 약자

를 돌보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음에도 정교분리 원칙이 무너질 정도로 정부가 종교 편향을 일삼는가 하

면, 민의를 대변하는 국회의원이 공석에서 불교계를 폄훼하는 망언을 서슴지 않아” 전국 승려대회를 연다

는 지시가 내려졌다.

                          일시 : 2022년 1월 21일 14시 = 장소 : 서울시 종로구 조계사

                    전국의 모든 스님은 爲法忘軀의 정신으로 함께합시다.